반응형 강아지4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 종류를 알아보아요. 강아지를 입양하려고 알아보다보면 털빠짐이 덜 한 종류를 추천합니다. 처음 키울때는 털빠짐이 적어야 그 만큼 관리하기 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가면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말티즈 Maltese 털빠짐이 적은 강아지로 처음 소개할 종류는 바로 국민 강아지라고 불리우는 말티즈입니다. 요 말티즈는 작업견이나 사냥개로 이용되던 역사가 없는 타고난 애완견이랍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작고 귀여운 소형견을 선호하기 때문에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순백에 실크같은 관택이 있는 피모를 가졌고 밑털이 없답니다. 차분하고 온순한 성격에 걸맞게 털이 안빠지는 견종 중 하나입니다. 차분하고 온순한 성격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민감하게 감지한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는 어리광도 잘 부리고 애교가 많습니다. 말티.. 2021. 8. 13. 포메라니안의 인기과 가격 포메라니안의 인기 포메라니안은 2015년 기준으로 대한민국 수입 애완견 1위로 꼽히기도 했을적으로 인기견입니다. 말티즈, 시추는 10년 가까이 되는 노령견이 많은 반면 포메라니안은 급증하고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슌스케’ 도 포메라니안 종입니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기가 많은 포메라니안은 일본유튜브에서도 어렵지 않게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인기가 점차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0년 미국애견협회 홈페이지에는 포메라니안이 23위로 랭크되어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가격 우리나라 내의 이런 인기 덕에 포메라니안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포메라니안은 희귀 견종을 제외하고 대중적인 견종 중에서는 가장 비싼 축에 속합니다. 토.. 2021. 7. 23. 포메라니안의 수명은? 포메라니안과 폼피츠의 차이? 포메라니안의 역사 포메라니안은 포메른 공국에서 유래한 강아지입니다. 포메른의 라틴어 및 영어식 표기가 포메라니아 라고 합니다. 포메른 공국은 여러 역사적인 사건들을 거쳐가면서 현재 독일과 폴란드에 걸쳐있어요. 포메니안은 정확하게는 독일 원산이라고 합니다. 포메라이안은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포메라니안을 길렀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탈리아의 유명한 화가인 미켈란젤로도 포메라니안을 한마리 길렀다고 하고 몇몇 교황들도 애완용으로 길렀다고 합니다. 이 시기의 포메라니안을 지금의 포메라니안보다는 큰 강아지였습니다. 포메라니안이 영국 왕실견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건 바로 19세기말 빅토리아여왕이 이탈리아산 포메라니안을 데려와서 키우게 되면서 영국 왕실견으로 대중적으로 유명해.. 2021. 7. 21. 강아지 백내장에 대해 알아볼게요. 강아지 백내장은 어떤 질병일까요? 사람에게 나타나듯이 강아지에게서도 백내장이 발병합니다. 10세 이후의 강아지에게서 많이 발병을 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노령성 강아지 안과 질병이 바로 백내장이랍니다. 강아지 백내장은 눈의 렌즈에 해당하는 수정체의 일부 또는 전부에 백태가 끼는 질병이랍니다. 그래서 강아지 눈을 보면 뿌옇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가 백내장에 해당합니다. 수정체 안의 단백질 조성이나 배열의 변화 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백내장은 갑자기 나타나기도 하고 서서히 진행되기도 합니다. 한쪽 눈에만 생기거나 양쪽 눈 다 생기기도 합니다.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9살인데 눈에 투명성을 잃고 있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눈의 중앙 부분에 뿌옇게 보이는 증상이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저희 .. 2021. 7.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