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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장전망! 이더리움의 한계, 신원증명되는 블록체인기반 코인 등장!

by dalkomhaessal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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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기업에서 미래에는 어떤 기업으로 흘러갈것인가?

미국 자본시장의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을 보면 ICT 기업이다.
ICT란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을 의미한다.

ICT기업이란 다들 아는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이러한 기업들은 전 세계의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기업들로 산업의 흐름을 바꾸게 했다.

하지만 그 사람과 사람을 연결을 해주긴 했지만,

사람과 사람 간의 돈 거래에 대한 신용은 해결이 되지 않았었다.
앞으로는 사람과 사람간의 '신용을 연결'해주는 기업이 급성장하게 될 것이다.

 




현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은행이 끼어서 신용을 보장을 해주고 있다.

물론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그런 역할을 하고있다.

 

이제는 블록체인, NFT로 신용거래가 기록이 되게 될 것이다.
블록에 암호화해서 기록이 되기 때문에 개인 간의 거래가 가능해지게 된다.

이미 알려져있는 이더리움이라는 코인을 예를 들어보자.

이더리움의 노드들이 그 암호화된 개인간 거래의 기록들을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 한명이 수정을 할수 없게 되고 이로써 개인간의 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즉 사람과 사람간의 돈거래, 즉 신용이 중앙기관이 아닌

수학적기술로, 즉 알고리즘으로 신용문제가 해결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개인간의 신용거래, 돈거래를 보증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

다가올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다.

 

ICT기업들은 이를 알고 전환태세를 갖추고 있다.

특히나 페이스북이 메타버스세계를 잡으려고 한다. 페이스북이 금융에 먼저 손을 댔지만 이것이 원할하게 통과가 되지 않자,

메타라는 이름으로 정체성을 변경하면서 메타버스세계로의 진입을 선언했다.
페이스북이 올인하고 있는 메타버스!

이 메타버스 안에서의 활동들이 오프라인과 동일하게 이루어지려면

필수불가결하게 개개인간의 신용이 해결이 되어야한다.

 

메타버스를 생각하면 보통 VR이나 시각적인 체험을 떠올리지만 사실 이것은 본질이 아니다.
기존의 오프라인의 세상이 온라인으로 들어가야가는 세계,

즉 Twin지구로 우리는 곧 진입하게 된다.

 

메타버스에서의 아이디하나로 오프라인세상의 아이디랑 통하게 된다.

 

호주에 여행을 가서도 복잡한 절차없이, 비자발급에 여러절차 없이

메타버스에서의 아이디로 여행이 가능한 시대가 오고있다.


블록체인경제생태계가 이미 구현되어있고 계속해서 구현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더리움의 한계는 ?

현재 가장 핫한 코인은 이더리움이다.

왜냐하면 제페토도 그렇고 여러 메타버스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운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실이있다.

 

결국 이더리움이 메타버스를 주도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더리움의 장점이 단점이 되는 순간이 왔다.

이더리움이 하나하나를 처리해야하고, 거기에 가스비용을 내면 내가 원하는거래가 선진행이 될수가 있다.

이때 사용되어지는 가스비용이 만만치 않고 또한 노드들에게 하나하나 기록이 되어야하기에

속도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하나하나 처리를 해야한다는 단점 그리고 속도의 이슈, 
즉 전 세계인구가 사용하게 되었을 경우, 거래효율성이 좋지가 않을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서 NFT그림을 민팅을 한다고 할 경우,
가스비용을 조금을 내게 되면 그것이 1년후에 될지 2년후에 될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거래가 이루어져야하는데 바로바로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해지게 된다.
  

앞으로의 블록체인에게 필요한것은?

 

이더리움의 이러한 단점을 극복해줄 코인은 있는 것일까?

 

“신용인증기반의 블록체인”이 있다면 하나하나 모든 노드에 기록할 필요하 없게 되고,

또한 처리속도또한 빨라질 것이다. 
신용인증기반이란? 아무나 못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신용인증을 하고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는 우리가 금융인증서를 한번 발급받아서 계속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수있다.

 

 

앞서 말했지만,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진정한 의미의 P2P 거래가 아니다.
세계의 모든 장부에 다 기록해야한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의 본질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소라는 것이다.
신용인증기반만 된다면 세계의 모든 장부에 기록을 하지 않아도 되며

P2P로 이루어져서 개인간의 돈거래가 자유로워진다.

 

 

유튜브는 안전한가?

개인에게 권리를 돌려주는 트렌드가 강력해지는 시점에서

유튜브에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유튜브는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비를 일부 나누면서 어떤 데이터의 권리를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있는 개념을 가지고는 있지만,
유튜브가 실제로 없어지게되면

거기서 활동했던 사람(Play Labor)이 힘들어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에반해 NFT는 본인의 것이 되기 때문에 어디서 활동하든 안전하다.


NFT는 미래시대 어쩔수 없는 흐름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해결해야하는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문제"가 남아있다.

NFT는 디지털증명서 즉 등기부등본 같은 것이기에 미래시대에 이러한 흐름은 변할수가 없다.

부동산 등기부 등본, 미술작품 증기부 등본 등.

 


그렇기에 블록체인기술의 개발은 필수불가결하다.

 

신원증명이 되는 블록체인은 어디까지 개발이 되었나?

그렇다면 이러한 NFT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기술은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알아야한다.

현재는 신원증명이 되는 블록체인이 개발되었고 개발중이라고 한다.

중국의 CBDC가 이런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코인시대에 돈을 번다는 것은?

코인시대에 코인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코인은 주식에 많이 비교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주식에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 잃은 경우도 있지만 말이다.

보통은 비상장기업의 기업이 상장할때 공모주를 사는 사람들은 돈을 잃지 않고 벌게 된다. 상장시 보통 상한가를 가기 때문이다. 전문용어로 Under Pricing 이라고 한다. 중국의 경우 상장 첫날에 11배씩 올라간다. 그래서 다들 공모주를 사려고 한다.

 


부자가 되려면 월급소득 외에 자본 소득이 있어야 한다.
자본소득이란것은 내가 잘때도 돈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해주는 것이다.

그게 지금까지는 주식이었지만, 이제는 코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코인을 사기라고 보지만 그것은 아니다.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

코인의 경우 거래소가 필요가 없다.

사업백서를 잘 보여주기만 하면 투자자들한테 투자를 받을수있다.

 

그래서 성공한 대표적이 케이스가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으로 ICO를 해서 3만 비트코인으로 블록체인으로 성공했다.

이러한 ICO는 스타트업에게는 아주 좋은 기회이다.
아이디어 하나로 펀딩이 가능한 세상이 왔다.

아이디어하나로 융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로인한 폐해도 존재한다.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라고 코인으로 투자를 했는데 지급받은 돈을 홀랑 써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를 대비한 규제방안들에대한 논의가 진행중이다. 


여하튼 주식과 코인의 차이는 무엇일까?

주식의 경우 코인처럼 결제통화로 사용할 수가 없다.
메타버스에서 사용될 화폐는 코인형태, 즉 디지털화된 화폐일수 밖에 없다.
그러니 주식이 아닌 코인에 대한 공부를 해야한다.

 

코인과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의 차이는? 주식과의 차이?

코인이 뭐지? 우리가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그리고 중국의 경우는 알리페이가 있다.

이 아이들과의 차이는 도대체 무엇일까?

 

코인과 달리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는 은행계좌 기반이다.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은 카카오페이쓰고 싶어도 못쓴다.
지구상의 27억이 은행계좌가 없다.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가 바로 코인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수많은 코인들 중에서 승자 코인이 남게 될 것인가?
거래소에서 있는 수많은 코인들이 99프로 없어지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저장하는 트래픽을 견딜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주식의 경우에는

예탁원 거래소 금감원 회계사무소 증권사가 주식의 진실성을 증명을 한다.


하지만 코인의 ICO는 이런 기관이 없다.
현재 가상화폐거래소에서 어떤 식으로 코인을 걸러낼 것인지 규제를 논의하고 있다.

 

중국중앙은행 디지털화폐 DCEP ?

한국은 CBDC를 안해도 된다고 하는 견해가 있다.

하지만 중국이 맨 먼저 한 것이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중국 디지털 화폐인

DCEP(Digital Curruncy Electronic Payment)이다.

구글플레이에서 다운을 받아서 핸드폰에 다운을 받아 사용한다.

알리페이가 있는데 굳이 사용을 할까 싶지만,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의 경우 알리페이를 사용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디지털 화폐의 경우 은행계좌가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가 5만원권을 쓸때 은행계좌가 따로 필요없는것 처럼,
디지털화폐는 그런 개념인 것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주인이 없어서 자금세탁으로 사용이 되며 세금을 걷어야하는데 누군지 알수가 없고 엄청나게 조사를 해야 알아낼수 있다면 국가 입장에서는 이더리움을 못 쓰게 할 것이다.

중앙은행이 발행한 신용인증기반의 블록체인기술이 담긴 코인만이 사용되게 될 것이다.

 


신용인증기반이 될 경우 세금이슈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없어질 것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없어질 것인가? 아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프리카에서는 비트코인기반의 중앙화폐를 발행했다.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몇가지의 화폐들이 공존을 하는 세상이 될 것이다.

화폐의 기본속성은 합의이다.


많은 사람들이 합의해서 가치가 있다고 여기거나,
법적으로 화폐로 정한 경우.


앞서 말한  두 가지의 경우 화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의 세상은
여러가지 코인들중 살아남은 코인, 즉 사회적 합의로 인해 살아남은 코인들과

각 국가에서 법적으로 정한 코인들이 함께 존재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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